성모사랑이비인후과에서는 수많은 이명과 난청, 후각장애와 비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을 일상으로 복귀시켜드리고 있습니다. 치료는 매일매일의 일상적인 일들에 감사하는 것부터 시작되는데, 치료효과가 유지되기 위해서는 일상으로 복귀 후에도 이러한 습관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성모사랑이비인후과의 의료진은 지금의 병뿐 아니라 삶을 사는 방식까지 달라지도록 도와드립니다.
성모사랑이비인후과의 치료는 '감사하는 습관들이기' 부터 시작합니다.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진료하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곳,
성모사랑 이비인후과 원장 심민보드림.